(문화뉴스 박선혜 기자) MCN 전문기업 다올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신입 BJ 및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
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,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.
최근 MCN 업계에서는 불공정한 계약으로 피해를 입는 신입 BJ들이 늘어나고 있지만, 다올엔터테인먼트는 투명한 계약 체계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. 수익 배분, 계약 조건 등 모든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신입 크리에이터들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다.
지원자들은 체계적인 방송 교육과 최신 장비 지원, 매니저 배정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며, 다올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기회를 통해 수익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. 또한 전담 매니저의 1: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받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.
관계자는 "초보 크리에이터들도 방송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준비했다"며 "투명한 계약과 공정한 수익 배분 시스템으로 신인 BJ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"고 전했다.
한편, 다올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, 신입 BJ와 크리에이터들이 스스로의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. 업계 내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환경을 지향하는 다올엔터테인먼트는 신입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.
문화뉴스 / 박선혜 기자 news@mhns.co.kr
![[다올엔터테인먼트 카카오톡 상담]](/default/img/_yami/images/q1.png)
![[다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]](/default/img/_yami/images/q2.png)
![[다올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]](/default/img/_yami/images/q3.png)
![[다올엔터테인먼트 유튜브]](/default/img/_yami/images/q4.png)
![[크리에이터 지원하기]](/default/img/_yami/images/q5.png)